[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k-pop이 대세가 되면서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이 아이돌 가수인 경우가 많아졌다. 예전에는 부모들이 반대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요즘은 부모들도 아이들의 꿈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추세이다.
때문에 실력 좋은 입시댄스학원의 경우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분당댄스학원인 엘제이댄스는 2013년 개원 이래 76명이 입학하였으며 한양대, 국민대, 서울예술대 등의 실용무용 전공 합격자들이 많다.
때문에 판교, 서현, 야탑 등지에서 엘제이댄스를 찾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엘제이댄스 이상길 원장은 한양대학교 실용무용 전공 주임교수를 역임했고 동국대학교 체육학사 실용무용전공 교수를 역임했다.
LJ Dance(엘제이댄스)는 BTS, (여자)아이들, 현아, 청하 등 유명 아티스트와 연계하여 음악방송 및 뮤직비디오 촬영 등 실무중심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성남시, 이천시, 수원시와의 문화산업 연계를 통한 문화행사 찬조 공연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 엘제이댄스 전문반 출신 수강생은 졸업을 하고 유명 아이돌 가수의 안무가 및 댄서로 활약하거나 대학교 교수진 및 조교, 엔터테인먼트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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