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 고성능 근육 근막 미니 마사지건 'M-X7'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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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큅, 고성능 근육 근막 미니 마사지건 'M-X7'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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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리큅은 더욱 가벼워진 포켓 사이즈의 초강력 근육 근막 미니 마사지건 'M-X7'을 25일 출시하며 마사지건 라인업을 강화에 나섰다.

M-X7은 리큅 라인업 중 최고급 사양인 M-Z9와 유사한 초강력 성능에 사이즈를 줄였다. 

이번 미니 마사지건 출시로 총 5대의 마사지건 라인업이 완성됐으며 소비자는 취향과 성능에 따라 보급형부터 고급형, 미니 사이즈까지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신제품은 휴대폰보다 작은 약 14cm의 콤팩트한 사이즈와 약 460g의 한층 가벼워진 무게로 기존 출시한 리큅 마사지건 라인업 중 가장 작고 가볍다.

1분에 최대 3200번 진동하는 고성능 BLDC 모터를 탑재해 약 5.5kg의 압력은 물론 기존 제품보다 깊어진 16mm의 진동 폭으로 겉근육부터 뭉친 속근육과 근막까지 강력하고 시원하게 마사지한다. 

여기에 스마트 IC칩이 장착돼 내장된 프레스 피드백 시스템이 마사지 압력에 따라 속도와 전력을 자동 조절하며 생활방수도 된다. 

마사지 강도는 총 4단계로 조절할 수 있으며 1회 완충 시 최대 16.5 시간까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블랙, 레드, 그린 총 3가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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