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숲, 스핑크스 고양이입양 전문 '줄리캣'…안전한 배송 분양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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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숲, 스핑크스 고양이입양 전문 '줄리캣'…안전한 배송 분양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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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반려견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면서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움직임도 커지고 있다. 반려동물을 입양하기 위해서는 안전한 시스템을 갖춘 브랜드를 선택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신중한 상담과 관리를 토대로 고양이분양 및 입양을 받아야 한다. 

고양이분양 전문 줄리캣은 나라에서 허가받은 전문 켄넬에서만 아이들을 데려와 더 나은 반려동물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협력 병원과의 연계 시스템을 통해 분양 당일 무료 검진 서비스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인 전문 관리 인력을 토대로 아비시니안분양, 샴고양이분양, 스핑크스고양이분양 등 다양한 반려묘의 건강을 우선시하고 있다.

줄리캣은 온라인 상으로 사진 및 영상 등을 전달하고 있다. 특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의료비 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동물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보장한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방콕'이나 '집콕'을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분양샵에 대한 청결도 중요시해졌다. 줄리캣은 깔끔하고 청결한 관리와 한 타임에 한 팀 예약제로 상담 및 분양을 진행한다. 

전국 어디든 배송 전문팀이 안전하게 배송 분양을 진행하기 때문에 러시안블루분양, 스코티쉬폴드분양, 먼치킨분양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줄리캣 관계자는 "자사는 꼼꼼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가족 분들의 시간에 맞춰 전국 어디든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며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견 보호 센터에 기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반려동물 문화를 이끌 수 있도록 다방면에선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줄리캣은 프리미엄 고양이는 물론 국내에 없는 희귀묘종을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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