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웨딩홀 리움하우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린세팅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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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웨딩홀 리움하우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린세팅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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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장기화되고 있는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결혼문화가 바뀌고 있다.

예전처럼 하객을 많이 초대하지 않고 가능하면 실내보다 실외에서 진행하는 추세이다. 리움 하우스웨딩 역시 이러한 트렌드에 발을 맞추고 있다. 

인천지역에서 스몰웨딩, 하우스웨딩, 야외웨딩 예쁘게 하는 리움 하우스웨딩은 기업행사, 돌잔치, 레크레이션도 진행할 수 있는 복합적인 공간이다. 

요즘은 웨딩문화 변화에 발 맞춰 야외예식을 주로 진행하고 있으며 실내외 모두 대관으로 150명까지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상 차림 혹은 답례품을 전달하는 예식 등이 가능하고 3시간 단독 대관으로 하루에 3팀만 진행하고 있다. 오는 27일 그린세팅데이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세팅이 되어 있는 리움 하우스웨딩을 돌아보며 식순, 행사 등을 식사 없이 구경하고 원하면 상담까지 진행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준비했다. 

2020년 1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실내 예식을 완전히 소규모 예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나만의 결혼식을 진행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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