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북14 출시한 베이직스, A/S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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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북14 출시한 베이직스, A/S센터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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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전자제품 브랜드 베이직스가 '7 영업일 내 A/S 처리'라는 혁신적인 모토로 노트북 A/S센터를 설립했다.

베이직스가 출시한 노트북 베이직북14는 '가성비 노트북'이라 불리는데 이번 자체 A/S 센터 수립으로 베이직북은 한 단계 더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체 A/S 센터 수립으로 새로운 시도를 진행 중인 베이직북은 고객들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서비스 질 향상에 집중했다. 전 제품 1년 무상보증 기간을 도입하고, A/S 전 과정을 영업일 기준 7일 내로 처리한다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채널톡 상담을 통해 비대면으로 사용자 문제 해결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베이직스는 전 프로세스를 모바일 채널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일원화하여 상담 및 A/S 효율을 크게 개선시켰다. 더불어 언택트 시대에 맞춰 국내 전 지역 택배수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로나 이후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여 노트북은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생활 필수품이 되었다. 노트북은 직장인을 비롯해 인터넷 강의 수강이 필요한 초중고 대학생에게까지 활용도가 높지만, A/S 서비스가 아쉽다는 평이 많았다. 이러한 가운데 베이직북14는 이번 서비스 개선으로 가성비 노트북에서 한 단계 발전했다.

베이직스 A/S를 총괄하는 김광옥 센터장은 "이번 A/S 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의 권리가 더 향상되길 바란다"며 "베이직북이 앞으로도 노트북이 필요한 일상의 순간에 함께하는 제품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베이직북 A/S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베이직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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