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레브, 돌사진 및 성장앨범 등 맞춤 촬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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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레브, 돌사진 및 성장앨범 등 맞춤 촬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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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100일 사진, 돌사진 등은 아이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는 사진이다. 한 장의 사진으로 중요한 순간을 영원히 기록하고, 세상에 하나뿐인 추억을 선물할 수 있어 많은 부모들이 선호하고 있다.

이 가운데 베이비스튜디오 '베이비레브'가 한 번뿐인 아이들의 특별한 순간을 담아내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평생 기억될 아이의 자랑스러운 순간을 추억으로 남겨주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

베이비레브 내부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아늑한 스튜디오 덕분에 아이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콘셉트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베이비레브는 콘셉트와 시즌에 맞춰 100벌 이상의 아기 의상이 준비돼 있다. 액세서리 또한 아기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맞춰 다양하게 준비해놨으며, 아기 의상과 소품은 무료 대여해줘서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다.

100일 사진, 돌사진은 물론 성장 과정을 기록하는 성장앨범도 촬영할 수 있다. 또 가족사진을 위한 성인 옷 대여도 가능해 하나뿐인 가족사진도 남길 수 있으며, 베이비레브에서 직접 최종 보정까지 꼼꼼히 진행하는 등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베이비레브 공윤선 대표는 "한 번뿐인 우리 아이의 특별한 순간을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기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물해 줄 수 있도록 예쁜 사진을 많이 찍고 싶다"면서 "철저한 방역과 관리, 한 팀 단독 촬영 등으로 안심하고 촬영에 임하실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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