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증후군 걱정된다면…종근당 활성비타민 '벤포벨'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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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증후군 걱정된다면…종근당 활성비타민 '벤포벨' 주목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9월 23일 15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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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매년 명절이 끝나면 '명절증후군'을 호소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장시간 운전으로 인한 눈의 피로와 근육통, 무리한 가사노동으로 인한 신경통이 대표적이다.

명절증후군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휴식하고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뭉친 근육을 자주 풀어주며 피로해소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에 종근당은 하루 한 알로 영양성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는 고함량 활성비타민 제품 '벤포벨'을 명절증후군 해소 아이템으로 추천했다.

벤포벨은 활성비타민인 벤포티아민을 포함한 비타민 B군 9종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코엔자임Q10, 비타민C·D·E, 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했다.

벤포벨의 주성분인 벤포티아민은 육체피로와 눈의 피로, 근육통 개선에 효과가 우수한 활성형 비타민 B1성분이다. 일반 비타민 B1 제제보다 생체이용률이 높고 복용 시 약효가 빠르게 발현되며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웅담 성분인 UDCA를 30mg 함유해 명절기간 가족끼리 가진 술자리와 피로누적으로 저하된 간기능 개선에도 효과가 좋다. 이 밖에 혈중 콜레스테롤 감소에 효과적인 이노시톨, 면역 기능에 필수적인 아연, 비타민C·D·E 등 건강 관리에 필요한 성분이 최적의 용량으로 구성돼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벤포벨은 비타민 B군을 1일 섭취 최대 분량으로 함유하고 간기능 개선 성분까지 들어있어 명절증후군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육체피로와 스트레스 해소,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이라며 "만성피로와 면역력·체력 저하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평소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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