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워너비챌린지,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해외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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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워너비챌린지,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해외 시장 본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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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컴투스는 22일 모바일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워너비챌린지는 컴투스가 서비스하고 자회사 데이세븐이 개발한 스토리 RPG다.  

이 게임은 SNS 스타를 꿈꾸는 여주인공이 4명의 하우스 메이트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성장하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한국의 전통 세계관이 반영된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매력적인 캐릭터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유명 성우진의 실감나는 대사 전달·표현력으로 유저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컴투스는 '워너비챌린지'의 글로벌 서비스 영역 확대에 따라 해당 게임의 언어 지원을 늘리고 콘텐츠를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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