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F의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비건 마스카라 완판을 기념해 LF몰에서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클린 볼륨 비건 마스카라'는 출시 약 3개월 만에 초도 물량 품절을 기록했다. 이는 비건 마스카라의 올해 목표 매출액을 모두 달성한 성과다.
아떼는 비건 마스카라 완판을 기념해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오는 25일 오전 10시까지 예약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단 4일간의 예약 판매 기간 동안 아떼의 비건 마스카라 구매 시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추가 5%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비건 마스카라 구매 전 고객을 대상으로 선비비(7ml), 클렌징폼(20ml), 클렌징오일(20ml)로 구성된 아떼 비건 3종 키트를 특별 증정한다.
손희경 LF 코스메틱 사업부장은 "비건 인증 기초 화장품에 이어 색조 화장품군에서도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음으로써 아떼의 성장 및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비건 화장품 트렌드를 이끌 우수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고객 성원에 보답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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