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21일 국고채 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0.3bp(1bp=0.01%포인트) 감소한 연 0.904%에 장을 마감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1.493%로 1.0bp 떨어졌다. 5년물과 1년물은 각각 0.1bp, 0.1bp 하락해 연 1.197%, 0.699%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1.632%로 1.0bp 상승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7bp씩 올라 연 1.639%, 연 1.6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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