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라비다,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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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라비다,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8년 연속 수상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9월 21일 17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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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리아나화장품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의 라비다가 한국 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2020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8주년을 맞이한 브랜드 대상은 온라인 및 모바일, 1:1 전화설문을 진행해 올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8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은 라비다는 지난 2012년 코리아나 화장품이 국내 최초 개발한 셀 신호전달 기능 활성화 성분인 '파워셀'을 브랜드 핵심 성분으로 적용시키면서 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후 국책과제를 통해 탄생한 '시그날로좀'을 추가 적용함으로써 피부 근원의 힘을 강화시키는 차별화된 기술력을 지닌 브랜드로 거듭났다.

코리아나화장품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주는 상인 만큼 8년 연속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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