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 훈훈한 추석 인사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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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 훈훈한 추석 인사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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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유체이탈자' 주연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는 배우 윤계상이 최근 패션 브랜드 필름 영상을 통해 추석 인사를 전했다.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마운티아'가 공개한 영상에서 한껏 들뜬 분위기로 인사말을 시작한 윤계상은 "이번 추석은 마운티아와 함께 하신다면 더욱 좋겠다"는 마운티아 모델다운 센스 있는 멘트와 함께 "올 추석 재미있고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오"라며 훈훈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영상에는 "과연 맛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올해 저는 송편을 한번 만들어보겠다"며 장난스러운 듯 진지하게 송편 만들기 도전을 어필하는 윤계상의 모습과 지난 F/W 화보 촬영 현장의 유쾌한 비하인드 장면도 담겼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즐겁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길 바라는 윤계상의 인사처럼 이번 추석은 코로나19와 덥고 많은 비가 내렸던 여름 날씨로 인해 지쳤던 마음을 내려놓고 푹 쉴 수 있는 연휴가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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