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폰 매입, 아이폰 수리, 갤럭시 수리 업체 '폰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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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폰 매입, 아이폰 수리, 갤럭시 수리 업체 '폰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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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핸드폰 액정의 파손 또는 새로운 핸드폰으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중고폰 판매에 나서는 소비자들이 많다. 중고폰을 처리하는 데에는 판매점을 찾거나 이동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중고폰 거래를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은 중고폰 매입 전문업체를 직접 찾기도 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미끼성의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가 검수 후 큰 폭의 가격 차감으로 소비자들의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폰바이는은 전 제조사 중고폰과 핸드폰 깨진 액정, 아이폰 액정 수리, 갤럭시 액정 수리를 전문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이다. 깨진 핸드폰 액정은 삼성 갤럭시S8, 갤럭시S9, 갤럭시S10이며 노트시리즈로 갤럭시노트8,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10 등을 매입한다. 이들 기종의 액정이 깨진 소비자들을 위해 수리도 진행하고 있다. 수리의 경우는 기존 깨진 액정을 반납하고 수리해 주는 서비스이다.

폰바이의 아이폰 수리 서비스는 아이폰8플러스 액정 수리 비용은 9만원, 아이폰X(텐)액정 수리 비용은 11만원대, 아이폰11프로 액정 수리 비용은 25만원대이다. 사용하지 않는 중고폰이나 파손된 폰을 반납하여 아이폰 수리비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외 여행 및 출장 시 핸드폰이 파손되었을 때 여행자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면 여행자 보험 수리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폰바이 송파 문정 본점에서는 모든 서비스가 가능하고 택배 서비스도 가능하며 전 지점에서 애플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삼성 수리는 일산점, 이대점을 제외한 창동점, 광주점, 원주점에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폰바이'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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