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닉스(RUNIX), 블루투스 이어폰 'EGG' 선보여
상태바
루닉스(RUNIX), 블루투스 이어폰 'EGG'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루닉스(RUNIX)의 공식 유통사 지에프아이는 듀얼 안테나의 강력한 신호와 고품질의 스테레오 음향을 출력하는 TWS(True Wireless Stereo) 블루투스 이어폰 'EGG'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제품 EGG는 최첨단 블루투스 5.0의 듀얼 안테나를 탑재해 최장 20m(실내 기준)의 안정적인 신호를 보여줘 끊김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또 가벼운 듀얼 레이어 구조의 진동판과 6mm 다이내믹 드라이버 그리고 효율적인 설계로 고품질의 스테레오 사운드를 구현한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실리콘 이어플러그를 갖추고 있으며 무게는 3.9g다. 

싱글 또는 듀얼 모드로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으로 제공되는 보관용 충전 케이스와 같이 사용할 시 최대 2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IPX5의 생활 방수 기능으로 운동이나 야외 활동 시에도 적합하다. USB-C 타입의 유선 충전 방식과 무선 충전 패드를 사용하는 무선 충전 방식도 지원한다. 내장형 마이크로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