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추석을 맞아 가족 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자 가족사진 촬영을 계획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거에는 단순히 틀에 박힌 가족사진이 주를 이뤘지만 가족사진의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사랑이야기 홍대점에서는 2020 F/W 시즌에 '블랙 & 화이트' 컨셉으로 차별화된 가족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사랑이야기스튜디오 홍대점에선 결혼 당시에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리마인드 웨딩 드레스 & 턱시도부터 캐쥬얼&네츄럴, 한복 등 가족들의 행복한 순간을 간직할 수 있는 다양한 컨셉의 가족사진을 찍을 수 있다. '사랑이야기스튜디오 홍대점'에서 가을 시즌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인 사진 액자 1점(11 inch X14inch/28 cm X36cm)과 메인 사진 포켓 사진 4매(5cmX7cm), 액자컷 수정본(핸드폰 웹용 파일)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합리적인 비용에 이용해볼 수 있다.
사랑이야기스튜디오 홍대점은 전국 지점 네트워크를 구축한 사랑이야기 사진협동조합 브랜드로, 오랜 경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결과물을 제공하고 있다. 촬영 전 고객과의 1:1 상담을 통해 맞춤 컨셉을 제안하고 최대한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또한 체계적인 촬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소중한 가족들의 모습을 사진 한 장에 오롯이 담아내고 있다. 해당 업체는 트로트가수 진성, 밴드그룹 모노의 김보희, 고교얄개 이승현 등 다수의 유명 연예인이 방문했던 곳으로 최근에는 JTBC '부부의 세계' 극중 가족사진을 촬영 및 등장한 스튜디오이다.
사랑이야기스튜디오 홍대점은 모든 방문상담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30수 호텔타올 세트를 증정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예약 필수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 및 이용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