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신한카드는 15일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다양한 고객 사은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이마트에서 신선세트, 가공세트, 생활세트를 구매하면 구매 물품에 따라 최대 40% 할인 또는 이용 금액대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AK플라자에서는 전 점포를 대상으로 이용한 금액에 따라 1만원~5만원의 AK상품권을 증정한다.
홈플러스는 오프라인 대형매장 대상 추석 선물세트 최대 30% 현장할인 및 추가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는 8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타 쿠폰과 중복적용이 가능한 5%(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추석 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쿠팡에서는 추석페어 주방 톱브랜드 20% 즉시할인, 안마의자 등 효도상품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G마켓에서는 한가위 빅세일 행사를 통해 마트 및 식품관 카테고리 상품에 대해 10% 즉시 할인해준다. G9 사이트에서는 추석 선물 상품에 최대 7%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SSG닷컴에서는 15일 하루 동안 전상품(특가상품 제외) 10% 즉시 할인이 진행되며, 쓱배송 상품에 대해서는 18일부터 20일까지 7% 결제일 할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신한카드는 온라인 직영 쇼핑몰인 올댓쇼핑에서도 추석 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석 선물세트를 10% 할인해주며 대형가전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해준다.
이벤트 기간 및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