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현대백화점이 오는 27일까지 압구정본점 1층과 2층에서 '디올(Dior)'의 2020-2021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디올 레디-투-웨어(ready-to-wear) 제품과 오블리크 디자인을 벨벳 자수로 장식한 샌들, 핸드백을 선보인다.
또한 버킷햇과 우븐 브레이슬릿 등 디올의 액세서리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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