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학 쿠쿠 대표, 수해지역에 생활가전제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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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학 쿠쿠 대표, 수해지역에 생활가전제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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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구본학 쿠쿠 대표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수재민을 대상으로 생활가전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쿠쿠 사회복지재단의 '사랑나눔 캠페인'으로 최근 발생한 잦은 폭우와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본 재해재난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것이다. 

기부 물품은 쿠쿠 전기밥솥 150대와 공기청정기 50대로 11일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 구호협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구대표는 "집중호우와 잦은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긴급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며 "쿠쿠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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