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D100은 기존의 아이리버가 만들어 낸 다른 전자사전과 달리 좀더 귀여워지고 부드러워진 이미지로 어쩌면 좀 더 쉽게 사용자들에게 다가 가련지도 모르겠다.
보다 다양한 컬러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로 나올것이라고 하는 아이리버 D100. 우리가 필요로 했던 기능들을 모아 이것이다 싶을 정도의 기능들만을 살려 보다 더 소비자들에게 가깝게 다가선 아이리버 전자사전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다.
끝까지 고민하고 세세한것 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것들이 이런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등을 통해 표현되는것 같다.
어쩌면 너무 컨셉적인것만 추구하지 않냐라는 시샘뒤로 아이리버d100은 소비자의 니즈를 잘 파악한 제품으로 보다 오랫동안 사랑받으리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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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발랄나용씨의 상상력 놀이터
(http://ball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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