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럭버스,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 위한 '아우스빌둥' 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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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버스,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 위한 '아우스빌둥' 3기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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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학교 협력으로 이뤄지는 전문 기술 인력인 양성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2019 아우스빌둥 2기 킥오프 현장에서 트레이니들이 평택 PDI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2019 아우스빌둥 2기 킥오프 현장에서 트레이니들이 평택 PDI 시설을 견학하고 있다. 사진=만트럭버스코리아

[컨슈머타임스 이범석 기자] 세계적 상용차 생산업체인 만트럭버스그룹(MAN Truck & Bus SE)의 한국법인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상용차 전문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기술 인력 교육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Ausbildung) 3기를 출범했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으로, 기업과 학교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뤄지는 기술 인력인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발된 인력은 현장 실무 교육과 학교 이론 교육이 결합된 3년의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만트럭버스코리아는 2018년 6월 한독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 공식 참여했다. 올해부터 진행되는 3기에는 21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며 현재 총 46명의 기술인력을 양성했다.

이번에 선정된 아우스빌둥 3기 트레이니는 전국 만트럭버스코리아 서비스 센터로 배치돼 전문 교육을 받은 아우스빌둥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업무와 실무교육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 사장은 "만트럭버스코리아와 함께할 인재들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기간 동안 트레이니들이 상용차 정비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만트럭버스코리아는 현재 전국에 23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추고 서비스센터에 대한 품질 관리를 위해 서비스 점검을 실시하는 '서비스 어택'과 같은 활동을 진행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혁신을 끊임없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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