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소형 SUV 돌풍 주역 'XM3'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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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소형 SUV 돌풍 주역 'XM3' 기획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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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사기 홈서비스' 통해 24시간 온라인 즉시결제로 빠른 구매 가능

[컨슈머타임스 이범석 기자]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기업 K Car(케이카)가 신차급 인기 소형 SUV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XM3 기획전'을 실시한다. 

르노삼성이 지난 3월 출시한 소형 SUV 'XM3'는 뛰어난 디자인과 주행 성능, 가격 경쟁력을 갖춰 4개월 만에 2만대 이상이 판매되는 등 국내 소형 SUV 붐을 주도했다. 케이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최소 1770km부터 1만399km까지 짧은 주행거리의 2020년식 신차급 차량을 2000만원부터 선보인다. 

또한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직영점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으로 24시간 구매가 가능하다. 현금, 카드, K Car 할부 등 원하는 결제수단을 2개 이상 선택해 복합적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 이전 주문을 완료하면 당일 집 앞으로 차량을 배송해준다. 

정인국 K카 대표는 "높은 가성비와 실용성을 갖춘 소형 SUV를 찾는 고객이 많아 대표 인기 모델인 XM3 기획전을 준비하게 됐다"며 "신차급 품질의 차량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 Car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3D 라이브 뷰'를 비롯해 온라인으로 내 차를 손쉽게 사고 팔 수 있는 '홈서비스', 온라인 구매 후 3일내 차량을 반납할 수 있는 '3일 환불제' 등 혁신적인 중고차 구매 환경을 제시하고 최근 24시간 온라인으로 현금, 카드, 'K Car 할부' 등 원하는 방식으로 결제하는 '맞춤형 즉시결제 시스템'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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