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모바일 게임 전문 퍼블리셔 룽투코리아가 액션 MMORPG 신작 '탄성'의 사전예약자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성'은 지난달 17일 이벤트 시작 후 한달만에 사전예약자수 50만명을 돌파하면서 게임 흥행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탄성은 스타일리시한 액션 MMORPG로 주인공이 수련을 하면서 선계를 찾아 강력한 신선이 되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한다. 방대한 세계관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고 있고 화려한 그래픽과 시원한 타격감이 특징이다.
룽투코리아는 사전예약 이벤트와 함께 공식 카페 목표 가입 인원수를 달성할 경우 전체 인원에게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페이지를 개인 SNS에 전체 공개로 공유하고 해당 URL을 공식 카페에 인증하는 유저 중 100명을 추첨해 특별한 혜택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홍의 룽투코리아 게임사업본부장은 "'탄성'의 공식 카페 가입 달성자 수가 많아질수록 보상이 더욱 풍부해지는 만큼 유저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다"며 "유저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정식 출시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