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DB손해보험은 19일 '가족사랑 사진관 시즌3' 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5일과 16일 강원도 양양에서 여행지 가족 방문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가족사랑 사진관은 가족사진 무료촬영을 통해 가족사랑의 가치를 전파하는 DB손해보험 캠페인이다.
이번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오프라인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손 소독제 사용 등을 거쳐 진행됐다.
방역 절차를 거친 방문객들은 마스크 DIY 존에서 꾸미기 스티커를 가지고 마스크 만들기를 체험했다. 이어 가족사랑 사진관 포토 존에서 아름다운 양양 해변을 배경으로 전문가가 찍어주는 가족 사진 촬영 후 인화된 가족사진을 액자로 받았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족사랑과 관련된 체험 캠페인 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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