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브릿지병원, 송파녹색어머니 연합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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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브릿지병원, 송파녹색어머니 연합회와 상호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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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본브릿지병원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본브릿지병원은 송파 녹색어머니 연합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MOU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로 어린이 교통 안전 교육 및 교통 안전 봉사에 앞장서는 송파 녹색어머니 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 및 가족들의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송파 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기도 하다.

본브릿지병원 신진협 대표원장은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송파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송파 녹색어머니 연합회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본원이 지정병원으로서 물심양면으로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본브릿지병원은 운동선수 수술 및 재활 등으로 많은 스포츠 단체 및 기관들과 협력을 맺어왔다. 관절, 척추부터 스포츠 손상까지 1:1로 꼼꼼하게 환자를 케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곳으로 앞으로 송파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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