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제나캣'은 대구 및 통영 또는 창원 등에 지점을 두고 있는 고양이 분양 업체이다. 최근 '제나캣'은 최대 80% 분양 할인 이벤트로 애묘인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제나캣'은 최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비대면 서비스가 강조되는 만큼 비대면으로 분양의 모든 진행이 가능한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동물병원과의 제휴로 정기적인 검진을 하고 분양 받은 이후에도 평생 의료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분양 후에도 고양이의 건강관리를 위해 제휴병원을 통한 병원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분양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고양이분양샵 '제나캣'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공장고양이, 경매장고양이는 철저히 제한하고 있어, 동물을 사랑하는 예비 분양자들이 안심하고 분양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부산, 양산, 진해 및 거제 매장에 항시 100여 마리 이상의 고양이가 상주하고 있으며, 다양한 품종묘를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인기가 많은 스코티쉬폴드, 브리티쉬숏헤어 등의 인기 품종부터 노르웨이숲, 페르시안 등의 다양한 품종의 고양이와 데본렉스 같은 희귀 품종 고양이들까지 전 품종 최대 80%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은 '제나캣' 공식 홈페이지, 대표전화 등으로 상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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