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가전시장에 크면 클수록 좋다라는 의미를 가진 '거거익선' 트렌드가 등장하고 있다. 재택근무, 재택수업 등의 영향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TV를 보는 시간이 늘어나고, 이에 따라 lg 65인치 tv, 삼성 75인치 tv 등과 같은 대형 tv의 수요가 늘고 있다.
이처럼 작은 화면에서 벗어나 대형 tv로 영상을 감상하는 것이 유행이 되면서 lg 75인치 tv와 같은 75인치 티비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1인 가구, 신혼부부, 자취생들 사이에서는 꼭 대기업 제품이 아니더라도 성능과 화질이 뛰어난 중소기업 75인치 티비를 많이 찾고 있다.
중소기업 대형 tv 제품 중에서도 포스픽 구글 TV는 4K ULTRA U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으며 2배 더 빠른 120Hz 고주사율로 부드럽고 끊김 없는 영상 감상이 가능하다. 포스픽 구글 TV는 삼성 75인치 tv와 같은 대기업 A등급 정품 패널을 사용한 제품이며, 스포츠와 게임, 영화 등의 화면 전환이 빠른 영상도 잔상 없이 선명하게 감상할 수 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중소기업 스마트 TV와는 달리 3000여 가지의 tv앱을 설치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지원, 178도 넓은 광시야각, 저해상도 영상 업스케일링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는 고성능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해외여행, 국내여행이 힘들어지면서 lg 75인치 tv, lg 65인치 tv 등의 대형 tv가 인기를 끌고 있다. '포스픽 구글 TV'는 구글 AI 음성인식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여 음성으로 간편하게 오늘 날씨 검색, 영화 및 드라마 추천, 뉴스 검색 등이 가능하다. 또한 무상 A/S 패널 2년, 부품 1년의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스픽 구글 TV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