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재개발에 조합 15곳 이상 관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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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재개발에 조합 15곳 이상 관심 가져"
  • 전은정 기자 eunsj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8월 08일 18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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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전은정 기자] 서울시는 공공재개발 추진에 관심을 가진 재개발 조합이 많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정부가 '8·4 주택공급대책'에서 "정비구역 지정이 해제된 지역도 공공재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발표한 뒤 정작 조합들은 흥미가 없다는 보도가 잇따르자 이날 해명자료를 내고 이렇게 언급했다.

시는 "주민들 관심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3일부터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며 "후보지는 9월 공모로 올해 안에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인 재개발 조합명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공공개재발 정식 공모가 다음달로 예정돼 있어 지금 구체적인 조합 이름 등을 밝히게 되면 해당 지역에 투기가 일어날 수 있어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다"며 "이에 7일 기준으로 참여 의사를 밝힌 조합의 숫자만 공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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