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최근 환경오염 문제로 논란이 되었던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시장에 큰 변화의 바람이 일고 있다. 필환경 시대, 즉 '필수로 환경을 생각해야 한다.'는 트렌드에 맞춰 여러 기업들에서도 환경오염을 최소화한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30년 이상의 노하우와 기술로 제조부터 AS까지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린클 음식물처리기'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살아 있는 미생물 발효 분해 방식으로 24시간 이내 음식물을 분해하며, 처리 후 남은 잔여물은 화초와 텃밭에 친환경 퇴비로 사용이 가능해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또한 빠른 분해와 작용을 위한 린클의 '교반 시스템'으로 내부의 교반봉이 미생물을 골고루 섞어주어 더욱 활발하게 분해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준다. 음식물 분해 시 발생하는 악취는 검증 받은 UV-C 필터로 살균과 탈취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냄새 걱정을 덜어준다.
음식물 처리기 구입 시 가장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인 소음 문제의 경우 린클 음식물 처리기는 30db~40db 사이로 강하지만 조용한 소음으로 일상생활에 방해되지 않는 저소음 설계를 자랑한다. 특히 생활가전 전력 비교 96% 절감된 저전력 소비 음식물 처리기로 24시간 동안 1년 내내 작동시켜도 전기료 걱정이 없는 작동 사이클로 전기세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린클 관계자는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미생물 특허, 린클 특허증, K마크 인증, 전파 인증, KC 인증 등 총 6가지 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음식물 처리기와 달리 실내 어느 공간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이동이 편리한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딤그레이, 스페이스 블랙, 노블 네이비 3가지 컬러의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배관 설치가 필요하지 않아 공간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더 자세한 제품 정보는 린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