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코웨이는 7일 '탑퍼교체 매트리스 하이브리드4'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탑퍼교체 매트리스 하이브리드4(CMK/CMQ/CMSS-PR04)는 기존 인기 제품이었던 하이브리드1의 기능을 대폭 향상시킨 제품으로 고밀도 메모리폼과 듀얼 독립 스프링을 결합해 체형에 딱 맞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매트리스 상단의 탑퍼에 통기성과 흡습성이 뛰어난 양모 패딩을 적용해 여름에는 쾌적하고 겨울에는 포근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양모 패딩은 습기 조절 능력이 우수해 '천연 제습제'로도 불릴 정도로 습기 조절 기능이 우수해 쾌적한 수면을 돕는다.
또 '7존 구조'의 독립 스프링이 탑재돼 인체 굴곡에 따라 7개 영역으로 스프링 경도를 다르게 배열해 신체 하중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키고 전신을 섬세하게 지지한다. 허리는 탄탄하게, 어깨와 엉덩이는 부드럽게 받쳐줘 신체 부위별로 최적화된 안락함을 형성하고 올바른 수면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기존 대비 스프링 개수도 약 20% 늘었다. 총 840개의 촘촘한 독립 스프링으로 옆 사람의 뒤척임에도 신체 흔들림 없이 균형 잡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다.
코웨이 탑퍼교체 매트리스 하이브리드4는 렌털 구매 시 3년에 한 번(6년 렌털 기준) 탑퍼를 새것으로 교체해 처음과 같은 깨끗함을 유지할 수 있다. 또 취향에 따라 탑퍼의 경도가 단단한 하드 타입과 좀 더 부드러운 미디엄 타입 중 하나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코웨이 매트리스 렌털 시 4개월에 한 번 홈 케어 닥터가 전문 장비로 '7단계 매트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