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영화 '반도'가 서울 지역 땡큐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연상호 감독과 강동원, 이정현, 구교환, 김도윤, 이레 배우가 다시 한번 극장에 출격한다.
이번 주말에 진행될 무대인사는 오는 8일에 메가박스 상암, CGV 영등포, 롯데시네마 영등포, 9일에 CGV 왕십리, 메가박스 성수,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다.
반도의 무대인사는 각 극장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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