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수재민에 생필품 담은 '행복박스' 500개 전달
상태바
아성다이소, 폭우 피해 수재민에 생필품 담은 '행복박스' 500개 전달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8월 05일 17시 35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아성다이소 제공
사진= 아성다이소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아성다이소가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수재민에게 '행복박스' 500여 개를 전달했다.

행복박스는 마스크·휴대용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과 물티슈·화장지·담요 등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비 피해가 심한 충청도 등 지역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이번 폭우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행복박스를 전달했다"며 "하루빨리 수해로 인한 피해가 복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