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국내여행공제상품으로 여름 휴가 안전하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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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국내여행공제상품으로 여름 휴가 안전하게 즐기세요"
  • 임이랑 기자 iyr625@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8월 05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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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국내여행공제, 1만원 미만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보장 누려
사진=신협중앙회
사진=신협중앙회

[컨슈머타임스 임이랑 기자] 즐거운 여름휴가를 떠나기 직전, 여행자보험 가입을 깜빡한 직장인 A씨는 평소보다 더 에너지가 넘치는 어린 자녀들과 고령의 부모님 때문에 안전사고 등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많은 보험 중 고민하던 김씨는 최근 휴가를 다녀온 직장동료의 추천을 받아 신협 온뱅크 모바일앱으로 간편하게 신협 국내여행공제에 가입하고 마음 편히 여행을 떠났다.

신협중앙회의 모바일앱 온뱅크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한 신협국내여행공제 상품이 코로나19로 해외 출국이 어려운 요즘, 국내 여행객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협 '국내여행공제'는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한 신협만의 여행자보험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간단한 처방부터 입원까지 폭넓은 보장을 제공하며, 추가특약 가입시 MRI와 비급여 도수치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여행 중 타인에게 손해를 입혀 발생하는 법률상의 배상책임에 대해서도 보상 가능하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신협 국내여행공제 실손표준형에 5일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8240원으로 3억 원의 상해사망과 후유장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선택에 따라 질병사망 또는 배상책임으로 3천만 원을 보상받을 수 있고 상해나 질병으로 입원할 경우 역시 최대 3천만 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비급여 도수치료 등에 350만 원을, MRI 촬영에 300만 원을 보상받는다. 1만 원 미만의 공제료로 매우 다양하고 폭넓은 보상을 받는 셈이다. 특히, 신협의 국내여행공제는 다른 보험과 달리 나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아이와 부모님을 동반하는 여행에서 더 큰 이점이 있다.

김택형 신협중앙회 공제지원서비스본부장은 "해외여행을 떠날 때만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는 분들이 많지만, 여행지 사고는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발생한다"며 "여행을 떠나기 직전에도 신협 온뱅크를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신협국내여행공제로 편안하고 안전한 여름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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