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티르 대표 이유빈,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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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르티르 대표 이유빈, 집중호우 피해 지역 이재민들을 위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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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빈 대표 인스타그램

[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헬씨 라이프 뷰티(HEALTHY LIFE BEAUTY) 브랜드 티르티르(TIRTIR) 이유빈 대표가 집중호우로 인해 고통받는 이재민들을 위한 성금을 전했다.

이유빈 대표는 4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연일 집중호우로 인한 안타까운 소식으로 마음이 아픕니다."며 "더 이상의 사망자,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손길을 더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이유빈 대표가 2,000만원을 기부한 내역이 담겨있다.

또한 이유빈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집중호우 피해까지 참담한 현실에 마음이 아프다며 함께 피해 수습과 이재민들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더해주자고 독려하며 희망브리지 후원계좌를 안내했다.

한편 티르티르는 피부에 과학적 연구 및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담아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과 빛을 선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는 브랜드로 소외된 계층, 취약한 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이유빈 대표에 신념에 따라 올해 3차례 걸쳐 3억원 상당의 손 소독제 기부를 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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