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환급형 대출안심보험 출시
상태바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환급형 대출안심보험 출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은 3일 '무배당 대출안심 정기보험(환급형)'을 독립보험대리점(GA)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무배당 대출안심 정기보험(환급형)은 주요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사망 등으로 대출금 상환이 어려울 경우 보험회사가 대출금을 대신 상환해주는 상품이다. 사망 시 보험료의 100%를 더한 보험금을 지급하고, 만기 시 납입한 보험료를 100% 환급해준다.

대출금 상환에 대한 보장은 본인의 대출상황과 계획에 따라 탄력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고정부가형(1형, 대출안심서비스 특약의 의무부가) △선택부가형(2형, 대출안심서비스 특약의 선택 부가) 중 선택하면 된다.

가입은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