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가구 구매 시 첫 번째로 바라보는 것이 디자인이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홈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그들이 바라보는 관점 또한 까다로워졌다. 그들의 가구 선택 기준은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을 갖춘 제품을 찾기 시작한 것이다. 이에 용인가구단지, 오포가구단지 가구전문 디바쎄에서 실용성과 디자인을 갖춘 샤무드쇼파, 사하라쇼파, 패브릭소파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샤무드쇼파, 사하라쇼파, 아쿠아클린쇼파 패브릭소파는 가죽이 가지고 있는 방수성 및 오염에 대한 성질을 갖추면서도 패브릭 소재의 특유의 부드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3가지의 원단과 42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소비자 니즈에 알맞은 공간 연출 할 수 있도록 제작 맞춤이 가능하다.
또한 임팔라소파, 아쿠아클린소파 등 최고급 패브릭 소재 2종류(바쎄임팔라, 노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취향에 맞게 구매할 수 있다..
PFC 유해물질을 사용하지 않고, 발수, 이지클린 등의 편의기능을 담고 있다 때문에 일반 패브릭소파보다 관리가 쉽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생활에서 쉽게 생길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통기성도 좋은 제품인 만큼 먼지가 잘 쌓이지 않아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현재 아쿠아클린소파, 임팔라소파, 4인용소파 등 다양한 기능성 패브릭소파들이 전시품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키프 2+2인, 로엔 소파는 오는 8월 3일까지 15% 타임세일을 하고 있다.
이에 인근 산성역포레스티아, 한강메트로자이 등 입주민들과 신혼부부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광주가구단지, 오포가구단지, 분당가구단지 부근에 위치한 디바쎄 전시장 방문을 통해 1:1 개인컨설팅은 물론, 4인용소파, 샤무드쇼파, 카우치쇼파 등 다양한 디자인 감각과 실용성을 갖춘 패브릭소파를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