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주차 대행업체 'SK주차장' 최대 7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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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주차 대행업체 'SK주차장' 최대 70% 할인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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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여행객들이 다양한 일로 김포공항 주차장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김포공항 주차비가 올라 꺼리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김포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주차 대행 전문 업체 'SK주차장'은 주차부터 짐을 하나 더는 마음으로 여행 및 출장을 떠날 수 있게 많은 서비스를 연구해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최대 70% 할인된 주차 요금을 진행하고 있다.

'SK주차장' 주차요금은 김포공항 주차장 가운데 최저가이다. 직접 방문 주차 시, 평일 하루 8천 원, 주말 1만 3천 원으로 주차할 수 있다. 고객들은 직접 방문을 이용해 믿고 맡길 수 있어, 직접 방문 주차를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주차 대행 이용 시 김포공항보다 50% 저렴한 평일 1만 원, 주말 1만 5천 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48시간 이상 주차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카카오톡에서 'SK주차장' 플러스 친구 맺고 정보란에서 쿠폰을 받아 무료 발렛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주차 대행(발렛 서비스) 서비스를 담당하는 모든 기사는 수십 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그리고 현대해상 발렛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여러 사고에도 원만한 대응이 가능하다. 여행객이 차량을 접수할 때 발렛 보험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을 하기 때문에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내 프리미엄 스팀세차 제휴업체가 입점을 하여 오는 날에 맞추어 스팀세차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SK주차장 이용고객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관계자는 "고객들을 위해 편리함과 서비스를 계속 연구하고 실천 중이다. 앞으로도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주차 여행객 중 제주도 여행객들에 한하여 렌트카 비교 앱인 '카모아' 렌트카 5천 원 할인쿠폰을 증정하여, 여행객들이 비용을 절감해 부담되지 않는 여행을 하고 있다. 

김포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SK주차장은 고객들이 간편하게 무료로 공항과 주차장을 오고갈 수 있게 현대 쏠라티 대형 밴을 운행하고 있으며, 귀국 후에도 전화만 주면 공항까지 운행하는 무료 셔틀을 이용할 수 있다. 거리도 1km 정도밖에 안 돼 3분도 채 걸리지 않고, 출발하자마자 눈앞에 국제선 게이트가 보여 고객들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SK주차장의 이용 시간은 4시부터 24시까지며, 자세한 이용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나 카카오 플러스친구 또는 김포공항 SK주차장 전화 문의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공항 주차 대행 서비스도 개시할 예정이며 인천공항 주차비, 주차요금과 관련된 문의도 함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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