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스포츠 브랜드 밸롭(대표 최선미)이 2020 S/S 키즈아쿠아슈즈 콜렉션 돌리 & 샤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돌리 & 샤크 에디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돌고래와 상어를 캐릭터화 하여 입체화 디자인을 적용시켜 귀여움과 깜찍함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이 눈에 띄는 키즈 아쿠아슈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컬러감과 귀여운 표정이 디자인되어 아이들이 더욱 즐겁게 착용하고 놀 수 있게 표현됐다.
돌리 & 샤크 키즈 아쿠아슈즈는 발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고안된 TPR 아웃솔로 신축성과 복원력이 굉장히 좋고 사이즈는 150부터 190까지 5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다. 뒷꿈치에 하트모양 패턴의 손잡이를 부착하여 아이들이 혼자 쉽게 신고 벗기 편하게 제작하였다.
이번 출시와 함께 사이트 리뉴얼 기념 세일이 진행 중이며 돌리 & 샤크는 1+1에 19,900원에 판매가 되고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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