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 오드리선은 15일 브랜드 모델 배우 정혜인과 함께 촬영한 'TCF 더블코어 생리대' 광고 영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광고 영상은 가장 선진화된 표백 방식인 완전무염소표백(TCF; Totally Chlorine Free) 방식을 적용한 유기농 생리대 TCF 더블코어의 특징을 담았다.
영상에서 정혜인은 당당하고 확신에 찬 모습으로 TCF 더블코어를 선택한다.
오드리선은 배우 정혜인이 자사가 추구하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잘 보여준다고 판단해 브랜드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SNS를 통해 보여주는 정혜인의 일상 모습이 운동을 좋아하는 밝고 건강한 여성으로 브랜드 이미지와 적합하다고 봤다
정혜인은 지난달 17일 종영된 OCN 드라마 '루갈'에서 대부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지난 3월에 출시한 'TCF 더블코어'는 안전성·친환경·기능성을 모두 강화한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로 가장 선진화된 친환경 공정인 '완전무염소표백(TCF; Totally Chlorine Free)' 방식을 적용해 유해 물질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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