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몬, 본격적인 여름시즌 맞아 탑텐키즈 통해 키즈 선글라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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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다몬, 본격적인 여름시즌 맞아 탑텐키즈 통해 키즈 선글라스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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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키즈 선글라스 선두주자 소다몬(주식회사 크리브)이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키즈'와 손잡고 SHOP IN SHOP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탑텐키즈는 베이직한 아이템과 합리적 가격을 모토로 시즌 트렌드를 반영한 적중률 높은 기획력과 가성비로 키즈 패션업계 선두자리를 확고히 지켜나가고 있다.

소다몬 관계자는 "어느 해보다 자외선이 강한 여름이 예상되는 가운데 선글라스를 미리 준비해 우리 아이들의 눈 건강을 지켜주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탑텐키즈를 통해 판매되는 키즈 선글라스는 키즈용(3~7세)과 주니어용(8~15세)으로 활동량이 많은 아이의 특성을 고려하여 코 받침과 다리 끝부분에 실리콘 패드를 적용해 흘러내림을 방지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또 자외선 차단율이 높은 점이 특징이며 맑고 선명한 CR-39 렌즈와 인체에 무해한 소재(폴리아미드)로 프레임을 제작했다. 

소다몬 키즈 선글라스는 탑텐키즈 롯데월드타워점, 에버랜드점, 블루키 동백점을 비롯해 10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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