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네이버 출신 엄태욱 신임 CT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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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놀자, 네이버 출신 엄태욱 신임 CTO 선임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7월 14일 17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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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욱 야놀자 신임 CTO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신임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엄태욱 플랫폼유닛장을 선임했다.

엄태욱 신임 CTO는 네이버, 엔씨소프트, SK플래닛 등 국내 주요 정보기술(IT) 기업을 거쳐 지난 2017년 야놀자에 합류했다.

야놀자에서는 플랫폼실장, 플랫폼유닛장을 역임하며 야놀자 서비스 플랫폼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고 일관성 있게 통합 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했다.

앞으로 엄 CTO는 글로벌 여가 슈퍼앱으로 진화하고 있는 야놀자 및 관계 서비스들을 더욱 고도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야놀자는 국내외 특1급호텔을 비롯한 숙박부터 KTX 및 렌터카 예약, 키즈 전용 상품, 항공권 검색 등 여가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한 번에 예약·관리하는 슈퍼앱 정책을 펼치고 있다.

엄태욱 야놀자 CTO는 "개인의 능력보다 시스템과 조직력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야놀자 R&D만의 혁신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켜 R&D 주도의 IT 플랫폼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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