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 새 모델로 '미스터트롯' 장민호·영탁·이찬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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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 새 모델로 '미스터트롯' 장민호·영탁·이찬원 발탁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7월 14일 15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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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MP그룹 미스터피자가 신메뉴 '미스터트리오' 피자의 광고 모델로 미스터트롯 톱7 장민호·영탁·이찬원을 발탁했다.

오는 16일 출시되는 미스터트리오는 미스터피자의 창립 30주년을 한 판으로 집대성한 피자다. 역대 프리미엄 피자 중 가장 사랑 받았던 레전드 메뉴 3종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미스터피자는 함께 있을 때 더욱 유쾌한 장민호·영탁·이찬원의 케미가 미스터트리오의 제품 콘셉트에 부합한다고 보고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모델 3인방은 광고에서 남성 트로트 그룹 '민·영·또'(장민호·영탁·이찬원) 트리오'로 변신해 신명나는 CM송을 선보인다.

장민호·영탁·이찬원이 함께한 미스터트리오 광고 영상은 오는 16일부터 홈페이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장민호·영탁·이찬원과 함께 미스터트리오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광고 영상을 시작으로 모델 3인과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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