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롯데마트가 남아공산 자몽과 호주산 오렌지를 선보인다.
남아공 스타루비 자몽은 일반 자몽보다 더 어두운 붉은 빛을 띄고 있으며 과피가 깨끗하고 과즙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아 샐러드나 주스로도 활용 가능하다.
호주산 네이블 오렌지는 청정지역 농장에서 재배됐으며, 껍질이 얇고 매끈하며 향과 과즙이 풍부하다.
롯데마트는 자몽과 오렌지를 각각 오는 13일, 16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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