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리바게뜨, 냉장 디저트 '앙-팬케익'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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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 파리바게뜨, 냉장 디저트 '앙-팬케익' 출시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7월 10일 17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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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 파리바게뜨가 여름철에 어울리는 냉장 케이크 디저트 '앙-팬케익'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얇고 촉촉하게 구운 팬케이크 사이에 크림치즈와 팥앙금을 풍성하게 넣은 디저트다. 앙금을 넣은 팬케이크라는 의미와 어린아이들이 케이크를 먹는 모습에서 착안해 이름에 '앙'을 접두어로 썼다.

크림치즈 종류에 따라 △앙-딸기크림치즈 팬케익 △앙-크림치즈 팬케익 등 2가지로 만나볼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여름철에 한정판 제품으로 선보여왔던 쿨브레드에 이어 맛과 시원함을 모두 만족시키는 냉장 디저트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취향을 담아 계절에 어울리는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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