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해충 걱정 더 이상 No, 초음파퇴치기 '비비딕' 할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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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해충 걱정 더 이상 No, 초음파퇴치기 '비비딕' 할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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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여름이 다가오면서 부쩍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로 인해 벌레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 되고, 집에서 벌레를 발견하는 횟수가 잦아지게 된다. 만약 해충을 적기에 퇴치하지 않으면 번식을 통해 개체를 더욱 늘릴 확률이 높다. 개미, 쥐, 바퀴벌레 등의 해충이 집안에 나타난다면 단순히 겁을 먹게 되는 것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러한 해충들은 집의 위생을 급격하게 떨어뜨림은 물론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피부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므로 조치가 필요하다.

비비딕의 초음파퇴치기는 초음파를 이용해 해충이 머무를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죽이지 않고 스스로 피하게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침구류의 진드기, 주방의 바퀴벌레, 거실의 그리마, 천장의 쥐까지 도망가게 만드는 초음파벌레퇴치기는 각종 해충들이 싫어하는 20kHz~50kHz의 초음파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킨다.

이 초음파는 사람에게는 무해하지만 벌레들에게는 폭음이나 마찬가지다. 초음파퇴치기는 설치 방법도 플러그에 꽂아만 두면 초음파가 즉시 발생해 간단하다. 초음파쥐퇴치기 고급형은 여름철에 모기향 모드로 사용할 수 있는 훈증기도 포함돼 있어, 모기퇴치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가정용해충퇴치기는 처음 사용 시 벌레가 많이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초음파로 인해 도망을 가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가정용해충퇴치기를 사용해도 된다. 또한, 초음파쥐퇴치기는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에게는 무해하며, 220v로 전기세 부담도 없다는 장점이 있다.

비비딕 측은 "한 달 쓰고 효과가 없으면 바로 환불해줄 정도로 제품의 성능에 자신있다"며, "벽을 뚫지 못하는 초음파의 특성을 고려해 각 방마다 구매해야 하므로, 65% 세일과 2개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비비딕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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