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른 절삭력으로 승부한 '키치니스' 중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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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다른 절삭력으로 승부한 '키치니스' 중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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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수제 명품 칼로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는 '키치니스'가 새로운 신제품 중식도로 각광받고 있다. 가정에서 요리를 할 때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칼이다. 식재료의 깔끔한 손질로 맛의 깊이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주부는 물론 요식업계의 종사들도 많이 따지는 것이 중식도라고 한다.
 
이번에 출시한 '키치니스'의 모델은 50년 외길 정재서 명장과 40년 전통의 전문 공장에서 함께 진행한 콜라보 제품이다. 무겁지 않은 무게감과 깔끔하고 날카로운 절삭력으로 요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무거운 중식도의 경우 가사 노동이 많은 주부들에게 단점이 되고, 요식업에 종사하는 주방장들에게도 손목터널증후군 등 많은 아픔을 가져다 준다고 한다. 이 같은 문제점을 고려해 만들어진 키치니스의 제품은 쓰는 사람이 편안하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라인으로 탄생된 모델이다.
 
손잡이 부분은 이용자가 타격을 입지 않도록 깔끔한 그립감을 보여주며 강력한 내구성으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두꺼운 파인애플은 물론 가벼운 종이까지도 단숨에 잘려 내는 절삭력을 선보여 중식도 라인에서 각광받고 있는 제품이다.
 
해당 중식도는 높은 퀄리티를 놓치지 않고자 하루 30개 한정 수량으로 제작이 되고 있다. 구매는 공식 스토어 팜에서 진행이 가능하며 현재는 할인가 적용으로 6만 원 미만 가격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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