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전 세계 7만1100호점 서울 방배동에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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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전 세계 7만1100호점 서울 방배동에 연다
  • 이화연 기자 hylee@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7월 09일 20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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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세븐일레븐이 글로벌 프랜차이즈 역사상 전례 없는 7만1100호점을 달성했다.

한국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은 9일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인 '푸드드림 방배점'을 오픈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글로벌 7만1100호점은 세븐일레븐 브랜드를 상징하는 숫자로서 의미를 지닌다.

마이크 버저 미국 세븐일레븐 본사(SEI) 국제부 선임이사는 "93년 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작은 가게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편의점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미국 본사와 전 세계 세븐일레븐을 대신해 한국에서의 7만1100호점 오픈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1927년 미국 댈러스에 태동한 세계 최초 편의점으로 현재 한국, 대만, 태국, 일본을 포함한 전 세계 18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후 1946년 다른 소매점과 달리 영업시간을 오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확대하는 혁신으로 지금의 세븐일레븐 브랜드가 탄생했다.

국내에서는 코리아세븐이 1988년 미국 세븐일레븐과 기술제휴 계약을 맺고 1989년 국내 1호 편의점 '세븐일레븐 올림픽점'을 오픈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는 "세븐일레븐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편의점 브랜드로 18개 국가 중 한국에서 글로벌 세븐일레븐 7만1100호점을 오픈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7만1100호점 오픈을 계기로 큰 자부심을 가지고 다양한 혁신 활동에 매진해 소비자에게 더욱 사랑 받는 편의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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