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화연 기자] SPC삼립이 1960년대 추억의 만화 '뽀빠이(POPEYE)' 캐릭터를 활용한 베이커리 제품 6종을 출시했다.
SPC삼립의 뽀빠이 시리즈는 레트로 패키지 디자인이 특징으로 완두콩, 치즈, 견과류 등 건강한 원료를 넣은 여름 시즌 한정 제품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까지 '치얼업!파워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친구 태그 이벤트, 구매 인증 이벤트 등을 통해 아이스박스, 무선 믹서기, 신제품 등을 증정한다.
SPC삼립 마케팅 관계자는 "뽀빠이 시리즈처럼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 제품과 프로모션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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