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김포공항에 여행객들이 몰리면서 부담스러운 주차비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포공항주차대행 전문 업체인 '이지파킹'이 파격적인 할인으로 주차비를 크게 낮췄다.

김포공항에 자가용을 이용할 시 김포공항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가격이 크게 부담이 돼 많은 여행객들이 곤란을 겪고 있다.

김포공항 주차대행 전문 업체인 '이지파킹'이 성수기를 앞두고 파격적인 주차비 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무료발렛 서비스 제공으로 공항을 이용할 시 시간이 부족한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주차 비용 할인 혜택을 적용 받을 시 실외주차 서비스는 평일 7천 원, 주말 1만2천 원이며, 실내주차 서비스는 평일 9천 원, 주말 1만4천 원으로 주차 비용 절감면에서 이용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또한 무료발렛 서비스를 실시함에 있어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 기사를 채용하고 있으며, 현대해상 발렛보험에 가입해 완전보상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기 떄문에 안정성의 측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인 '이지파킹'의 자세한 이벤트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확인이 가능하다.
 

김동역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