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19 장기전 대비…조직상설화·인력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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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코로나19 장기전 대비…조직상설화·인력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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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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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하주원 기자] 정부가 코로나19 장기전에 대비하기 위해 조직과 인력 정비에 나섰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7일 코로나19 장기화에 걸맞은 조직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의 조직을 상설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코로나19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복지부 내 일상적 업무를 모두 제쳐둔 채 대응하기 사실상 어렵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에 대한 필요성을 언급했다.

정부는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뒤 방대본을 꾸리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상황 전개에 따라 중수본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등을 신설해 감염병 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다해왔다.

그러나 전세계에서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중수본은 정원을 80여명으로 정하고 인력을 확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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