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fmgt, '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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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fmgt, '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 출시
  • 김아령 기자 kimar@cstimes.com
  • 기사출고 2020년 07월 06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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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 (사진= LG생활건강 제공)

[컨슈머타임스 김아령 기자] LG생활건강의 fmgt가 일러스트레이터 '멜라니 존스'와 협업한 '트로피컬 바이브 컬렉션'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무더운 여름철 날씨에도 메이크업이 땀과 물에 잘 지워지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는 워터프루프 기능의 제품들이 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잉크래스팅 쿠션 프루프'는 기존 용량인 15g에서 증량된 23g의 빅 사이즈로 업그레이드 출시됐다. 커다란 퍼프가 메이크업 시간을 단축해 주고 물과 땀에도 뛰어난 커버력과 쿨링 기능을 자랑한다.

'울트라 쉴드 메이크업 픽서'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 됨에 따라 마스크에 베이스 메이크업이 묻어나는 것을 걱정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선보였다. 이 픽서는 메이크업 밀착력을 높여주고, 더운 여름철에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또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기능과 섬세한 눈썹 연출이 가능한 '브로우래스팅 프루프 펜슬 EX', 톤온톤 컬러와 스페셜 글리터가 함께 구성된 '쿼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땀과 피지는 물론 수중 레포츠에도 끄떡없는 '메가프루프 마스카라', 오랜 시간 선명함과 또렷한 라인을 연출해 주는 '잉크프루프 브러쉬 펜 라이너'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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